【구속사시리즈 8권】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으로 본
『횃불언약의 성취 10대재앙과 출애굽 그리고 가나안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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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 휘선[작가 : 박윤식]  ▶ 발행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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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구속사를 ‘언약-성취’의 과정으로 명쾌하게 해석
횃불언약 중 ‘땅’에 관한 약속의 성취 과정과 10대 재앙, 출애굽 광야 노정 등을 하나님의 언약 성취의 과정으로 일관되게 설명하고 있는 독보적인 책
 

휘선(輝宣) 박윤식 목사는 집요하리만큼 아브라함의 ‘횃불 언약’에 집중하고 있다. 이 책 ‘횃불언약의 성취’는 구속사 시리즈 제 2권 ‘잊어버렸던 만남’의 후속편으로 저술하였다. 2권의 내용도 지금껏 나온 횃불 언약에 관한 책 중 어느 것보다 방대한 양을 자랑하고 있는데, “못다한 얘기”가 얼마나 많길래 전작보다 많은 분량의 후속편을 쓴 것일까?

첫째 이유는, ‘언약’에 대한 저자의 강조점에 있다. 저자는 아담부터 마지막 종말의 역사가 일관되게 하나님의 언약에 의해 출발하고 그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열심’의 자취라는 신학적 인식을 확고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구약의 수많은 언약 가운데 아브라함과 체결한 ‘횃불 언약’을 구속사적 측면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출발점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횃불 언약’의 주변을 맴돌며 떠나질 못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이유는, 아브라함의 중요성이다. 믿음의 조상으로서 아브라함이 보여준 ‘믿음의 행적’은 모든 신약 성도들이 뒤따라 걸어야 할 신앙의 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이행하기 위해 수많은 난관을 뚫고 말씀을 성취하는 과정은 곧 하나님의 구속역사와 동일한 궤적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확고한 언약신학이 구속사 시리즈 제 8권 ‘횃불 언약의 성취’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전작인 제 2권 잊어버렸던 만남에서 ‘소홀히’ 다룬 ‘땅’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출애굽 과정의 주요 행적에 대해 날짜와 요일까지 상세하게 밝힌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역작이라 할 수 있다.
 
출애굽 사건의 역사성을 완벽하게 입증한 책
역사적 종교로서 기독교는 자유주의 신학의 거센 도전에도 결코 부인할 수 없는 그 ‘역사성’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진리’로 살아남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성경을 한낱 ‘신화’(myth)나 ‘허구’(fiction)으로 여기려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사건들을 ‘역사적 사실’로서 입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역사성의 핵심은 구체적 유물과 사건이 발생한 연대와 날짜 등으로 입증된다. 그런 측면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출애굽부터 시내 광야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정확한 날짜와 요일까지 복원하여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10대 재앙에 대해서는 1차 피 재앙을 주전 1446년 1월의 전달 25일(토)에 시작하여 마지막 10차 재앙을 1월 15일(목)까지 총 20일간 진행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그 어떤 구약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것들이다. 10대 재앙과 출애굽 과정에 대한 포괄적 설명이나 영적 의미에 대한 해석은 많이 있었지만, 이러한 ‘해석과 의미’ 또한 역사성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성경무오’에 대한 저자의 확고한 신앙과 구속사적 관점에서 횃불 언약 성취 과정을 연구하여 각 사건들의 ‘역사성’을 날짜와 요일까지 복원하여 입증한 것이다. 이는 지난 200여 년 간 자유주의의 도전에 고전하는 보수신학의 위기를 일거에 해소하는 쾌거이자 성경을 다시금 성도들의 유일무이한 진리의 척도로 회복시킨 것이다. 이것이 갖는 중요성은 2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의 가치를 복원시킨 종교개혁의 업적을 능가하는 것이다.
 
10대 재앙과 광야 노정, 가나안 입성의 과정을 ‘섭리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해석
저자의 신앙관, 아니 구약을 이해하는 통찰력은 너무나 일관되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다! 이 한 가지 사실로 개인과 민족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아브라함과 횃불 언약을 체결하고, 이를 성취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의 후손들인 이스라엘의 역사를 주관하신다. 430년간이나 살던 애굽을 나오는 과정, 10대 재앙을 통해 애굽의 모든 신들을 파하고 선민의 위대한 승리를 선언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광야 노정 속에서 종 되었던 백성을 새 땅의 주인으로 개조하시는 하나님의 ‘광야 교회 훈련’ 모습은 너무나 사실적이고 생생할 뿐 아니라 구속사적으로 일관되게 서술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잘 해석해 놓은 ‘과거의 책’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나침반이 되는 ‘오늘의 책’이다. 길 없는 광야를 헤쳐 나가고 방위를 분간할 수 없는 깊은 산 속에서 목적지를 올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지도’와 같은 책이다. 이는 [출애굽-광야노정-가나안 입성]을 구원의 성취 과정으로 이해하며, 횃불 언약을 이미 과거에 성취된 언약이 아닌 미래적으로 완성될 언약으로 조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참으로 신기한 책이다. 광야노정과 같이 어찌 보면 성경에서 가장 따분한 이야기 부분을 손에 땀을 쥐고 읽을 수 있게 해 주며, 이스라엘의 출애굽에 관한 내용을 오늘 지금 나의 이야기로 여기며 은혜와 감동의 스토리로 재현시켜 주기 때문이다. 애굽과 같은 세상 속박에 놓여 있는 자, 광야처럼 길 없는 곳에서 헤매이는 자들이 있다면 주저 말고 이 책을 읽으라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모든 속박의 줄을 끊고 최첨단 네비게이션을 손에 쥔 것처럼 독자 여러분들은 가나안을 향해 힘차게 전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저 : 박윤식
50여년 전, 해방 직후와 6.25 동란의 혼란기에 폐허가 된 나라와 상처입은 백성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듬고 성경 말씀으로 새 희망을 주고자 목회를 시작하였다. 한국의 초대교회 영적 지도자들의 영성훈련의 코스였던 ‘오직 성경, 처절한 산상 기도’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성경 1,800독과 3년 6개월 기간의 치열한 산상기도는 저자에게 화수분같은 설교의 원천과 저술의 영감을 제공하였다. 종교 개혁자들의 모토였던 ‘오직 성경’(sola scriptula), ‘오직 믿음’(sola fide)이야말로 저자가 걸어온 50여년의 목회 아이콘이다. 가정 교회로 시작하여 6만 5천여 성도의 평강제일교회를 설립, 부흥시켰고 현재는 원로목사로 있다. 오직 성경연구와 기도에 전념했던 50여년의 목회여정의 열매를 모아 최근 기독교 서적으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구속사 시리즈'를 발간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총회 신학교(학부), 국민대학교 기업경영학과, 총회 신학교 신학원을 졸업하였다. Faith Theological Seminary(명예신학박사), Lael College and Graduate School(명예목회학박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 총회장을 역임하였다. Knox Theological Seminary(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저서로는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가 있다.
 
 
【저자 서문】
본 서는 ‘잊어버렸던 만남’의 후속편이라 할 수 있으며, 애굽에 내린 10대 재앙과 출애굽 과정, 그리고 광야 생활과 가나안 입성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땅’을 중심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전 1446년 1월 15일 밤(유대식 계산 방법)에 출애굽하여 3월 1일에 시내 광야에 도착하기까지(출 19:1의 히브리어 원문에 근거)의 여정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지점에 도착한 구체적인 날짜와 그곳에서의 행적이 그동안 불확실하였는데, 이번에 본 서를 통해 다소나마 선명하게 정리된 것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의 역사일 뿐입니다. 독자들은 구속사 시리즈 제 2권 ‘잊어버렸던 만남’과 제 7권 ‘영원한 만대의 언약 십계명’을 먼저 읽고 본 서를 읽으시면, 약속하신 대로 모든 것을 어김없이 실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영적으로 눈이 열리고, 하나님의 주권 은총의 승리를 확신하게 될 것으로 사료(思料)됩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을 압제하는 애굽과 바로 왕과 같은 모든 악의 세력을, 여전히 크신 권능으로 이기시고 자기 백성을 보호하십니다. 애굽에 10대 재앙을 일으키셨던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그 크신 권능으로 이 땅의 모든 불의와 압제에서 성도들을 구원하시는 산 기적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10대 재앙을 통해서 애굽의 신들을 심판하신 하나님께서는, 세상 마지막 때에도 이 세상의 황금 만능주의, 탐욕주의, 인본주의, 혼합주의 같은 세상 신들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본 구속사 시리즈가 지금까지 제가 추구해 온 그대로, 오직 성경 중심의 보수 개혁주의 신앙 노정에 대한 정확한 인식의 토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차】

 
 【추천평】
 “구속사 시리즈 제 8권인 「횃불 언약의 성취」는 제 2권 「잊어버렸던 만남」(2008년)의 후속편으로서 창세기 15장에 기술된 아브라함의 횃불 언약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그 언약이 10대 재앙과 출애굽 사건 그리고 가나안 입성 등을 통해 역사적으로 성취된 것을 성경대로 체계화하였습니다. 본 서를 읽기 전에 먼저 “출애굽과 광야 노정”을 정리해 놓은 도표를 보면 박 목사님께서 성경을 얼마나 깊이 연구하셨으며, 출애굽 사건에 대한 구속사적 이해가 얼마나 명쾌한가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도표만 보아도 감동과 감격을 느끼며, 박 목사님의 해박하심과 섬세하심에 그저 기가 막힙니다.
... 2009년 박 목사님의 신학과 신앙을 검증하는 일을 맡아 박 목사님을 처음 뵈었을 때, 그분의 목회와 삶이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를 향한 열심 때문에 고난과 눈물의 연속이었음을 발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구속사 시리즈 제 8권 「횃불 언약의 성취」를 만나고서는, 박 목사님이 고난과 눈물의 골짜기를 통과하시는 가운데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깊은 비밀을 발견하고서 그 말씀을 원없이 먹음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시고(참고-렘15:16), 시편 84편의 고라의 자손처럼 하나님의 은총의 이른 비가 눈물 골짜기를 샘이 되게 하고 나아가 연못을 이루는 복을 누리고 계심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시고 친히 그곳으로 인도하시는바 ‘찾아 두었던 땅’(겔 20:6)을 박 목사님은 본서에서 감격스럽게 바라보고 계십니다.
.... 본 서 「횃불 언약의 성취」는 바로 왕에게 내린 10대 재앙과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사건과 가나안 입성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의 세계적인 산물입니다. 그러나 더욱 귀한 것은 거기에 박 목사님의 신앙과 목회와 삶이 녹아 있기에 독자로 하여금 깊은 영적 감동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본 서가 주는 하나님의 구속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령의 감동이 독자들에게도 있어지기를 기원하면서, 본 서를 널리 추천하는 영광과 기쁨을 세계의 모든 독자들과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 나용화 박사(Ph.D.)
前 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
現 개신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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